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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서포터즈 EP.17] 나무와 탄소중립의 관계
  • 2024-08-20 16:48
  • 조회 288

본문 내용

전북 탄소중립 영차! 서포터즈


[영차! 서포터즈 EP.17] 나무와 탄소중립의 관계


박수연 서포터즈





안녕하세요!

영차 서포터즈입니다!!


오늘은 탄소중립과 나무가

어떤 관련에 있는 지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해요!


탄소중립과 나무..

아주 긴밀한 연관이 있는 것 같지만

정확히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산림이 탄소중립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나무가 얼마나 많이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까요?


수종에 따라 다르지만

낙엽송의 경우 1 그루 당 

매년 11.5kg의 CO2를 흡수한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연간 승용차 1대 CO배출량*

약 1.92ton인데요

* 국산 휘발유 승용차 3등급 기준, 연간 15,000km 주행 가정


1년 간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흡수시키기 위해

11그루의 낙엽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탄소중립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나무!

무럭무럭 오랫동안 키우기만 해야할까요?


정답은

NO!


탄소중립을 위해서라면 벌목도 필수적이랍니다!


이제 그 이유를 알아보러 가볼까요?!





나무는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해 자신의 몸으로

탄소를 저장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나무가 탄소를 저장하는 단계는

총 4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 광합성

나무는 광합성을 통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흡수합니다. 

이 과정에서 태양에너지를 활용하여

포도당과 산소를 생성합니다.


2. 탄소의 저장

생성된 포도당은 나무의 줄기, 가지, 뿌리 등 

다양한 부분에 저장됩니다. 


나무는 이 포도당을

셀룰로오스*와 리그닌*으로 전환하여 

나무의 물리적 구조를 형성합니다. 


* 셀룰로오스란?

식물체의 세포벽 골격을 형성하는 주성분


* 리그닌이란 ?

침염수나 활엽수등의 목질부를 구성하는 다양한 구성성분 중 하나





3. 유기물 분해

떨어진 잎, 가지 등은 토양으로 떨어져 분해됩니다. 

이 과정에서 탄소가 토양에 저장되며, 

나무는 죽은 후에도

 장기간에 걸쳐 탄소를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4. 토양과의 상호작용

나무의 뿌리는 토양에 유기물을 

추가하여 토양의 탄소 저장 능력을 높입니다.

 나무 뿌리에서 방출되는 유기물질은 

토양 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토양 내에 저장됩니다.





이렇게 자라난 나무를

오랫동안 키우는 것보다

적절한 시기에 벌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생태계 균형 유지

적절한 벌목은 숲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합니다.

 나무가 과밀할 경우, 자원 경쟁이 심해져 

일부 나무가 성장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건강한 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소 저장 능력 향상

나무가 나이가 들수록

저장능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나무를 적절한 시기에 벌목하고

식재하며 탄소 저장 능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산림 자원 활용

목재는 건축, 가구 제작, 종이 생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벌목을 진행하면 경제적 자원을 확보하면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 대응

 건강한 숲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벌목이 필요합니다. 

나무를 베고 새로운 나무를 심는 과정은

 탄소 저장을 최적화하고, 

숲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왜 연령에 따라 

탄소 저장능력이 다를까요?


4가지 요인이 존재합니다.


생장률 감소

나무의 세포분열과 생장 속도가 감소하며

생장률이 감소하게 됩니다.

나무가 더 이상 자라지 않으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에너지 분배

나무는 나이가 들수록 생장하는 것보다

유지 관리에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나무의 생리적 에너지가 줄어들며

탄소흡수에 필요한 에너지가 감소합니다.


경쟁

나이가 많은 나무는 주변의 다른

식물들과 경쟁하게 되는데

자원(물, 빛, 영양소 등)의 제한으로

이어져 나무의 탄소 흡수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기후 변화

온도 상승, 가뭄, 병해충의 증가 등은

나무의 건강과 생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탄소 흡수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나무가 탄소저장고로 활용되는 과정을

다시 한번 살펴볼까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는 광합성을 통하여

나무로 흡수되어 물리적인 구조를 이루는데 사용되고,

(CO2 고정)


목재를 활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건물을 지음으로서

건물과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탄소가 오랫동안 저장되게 됩니다.


또한, 나무의 부산물을 목재 펠릿 등으로 이용하여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연료사용으로 다시 배출된 탄소는

산림이 성장하면서 다시 흡수하게 되므로

탄소 순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CO2 흡수)




지금까지 나무와 탄소중립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전북에서는 산림 및 목재로 

어떻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예정인 지 

한편 살펴볼까요?






온실가스 감축과 산림 흡수원 확대 전략 


전북은 

도내 동부권을 목재 공급처로,

서부권을 목재 수요처로 삼는

산림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기 위하여

산림청과 관련 대학 및 산업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가 필요하며,


목재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 이용, 가공, 보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 기반시설 정비도 요구된다고 합니다.


이 전략으로

지역 내 목재 자급률을 높이고,

운송 과정 탄소배출의 최소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향상시키는 등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나무와 산림이

어떻게 탄소중립에 기여하는지,


전북이 어떻게 산림을 이용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할 예정인지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일상생활에서 목재제품을 활용하는 것 만으로도

산림 선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플라스틱 대신

나무로 된 제품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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